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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6

왜가리의 비상 네가 가는 곳은 어디 ?파워풀한 날개짓을 보며, 내 어깨에도 힘이 들어간다. 2016. 6. 28.
에고... 추워라 에고... 추워라.... 날씨가 왜 이리 춥다니? 영하 18도라니.. 으흐흐흐... 올 겨울은 엘리뇨 현상으로 따듯하다더니, 속았네. 넘 추워서 물고기 사냥이고 뭐고 다 귀찮다. "얘들아~~ 기운내~~~" * * * 넘 추워요. 감기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따습게 하고 다니셔요. 2016. 1. 24.
왜가리 - 안양천의 새 거기 숨어 있으면 모를 줄 알고? : 난, 봤다... 왜가리 학명은 Ardea cinerea jouyi CLARK이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의 왜가리과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종으로 우리나라의 아종은 중국 동부, 몽고 및 일본 등지와 인도차이나반도, 미얀마까지 분포하고 있다. 사할린·쿠릴열도·타이완 등지에서도 기.. 2016. 1. 19.
청계천 맑은 물... 물고기와 해오라기와 왜가리 무더위가 심하던 날 청계천에 나갔다. 물이 참 맑다. 서울 한복판에서 맑은 물이 시원하게 흐르는 시내를 볼 수 있다니 기분 좋은 풍경이었다. 맑은 물 속에는 고기들이 왔다 갔다 평화스러워 보인다. 그런데... 자기들을 노리고 있는 눈동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나 한 건지... 얼마 후... 2015. 6. 25.
관곡지의 새 2 ...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황로, 해오라기, 거위 3. 흰뺨검둥오리 연잎 사이에서 숨박꼭질을 하던 청둥오리가 힘차게 날아오른다. 희망이라는 이름을 목에 걸고 더 높이 더 높이... 네가 향하는 그 곳에, 네가 찾는 그 무엇이 있으리라. 4. 왜가리 이 곳의 왜가리는 사람을 별로 경계하지 않는다. 덕분에 가까이 가서 관찰도 하고 사진으로.. 2015. 6. 15.
조류(황조롱이,노랑부리턱멧새,직박구리,까치,왜가리,갈매기,딱따구리) 담아두었으나 게으름으로 올리지 못했던 조류사진을 올려본다. 1. 황조롱이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2. 노랑부리턱멧새 (강화도 정수사에서) 3. 왜가리 (상암동 개천에서 늦은 오후에) 4. 갈매기 (정서진에서) 5. 까치 (서촌에서... 집을 지으려 나무가지를 꺾어 입에 물고 날아가는 까치를 .. 201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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