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 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러면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 ?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25. 3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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