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일반/- 아! 어쩌나?140 [아! 어쩌나] 224. 편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사장에게 화가 납니다 2013. 11. 10발행 [1239호] [아! 어쩌나] 224. 편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사장에게 화가 납니다 Q. 죄 중에도 사람에 대해 분노하는 마음이 가장 나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사장에 대한 화를 다스리기가 어렵습니다. 저임금에 이용만 당하는 것 같고, 교회를 다닌다면서 거짓말을 하고 편법을.. 2013. 11. 13. [아! 어쩌나?] (171) 정서적 발작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나요? [아! 어쩌나?] (171) 정서적 발작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나요? ▲ 홍성남 신부(한국가톨릭상담심리학회 1급 심리상담가, 그루터기영성심리상담센터 담당) cafe.daum.net/withdoban Q. 정서적 발작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나요? 저는 가끔 정서적 발작이 일어나곤 합니다. 무언가 제 뜻대로 일이 안 되.. 2012. 10. 11. [아! 어쩌나?] (170) Q. 성모님을 본받고 싶어요 [아! 어쩌나?] (170) Q. 성모님을 본받고 싶어요 Q. 성경을 보면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처녀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서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고 하자 마리아는 몹.. 2012. 10. 7. [아! 어쩌나?] 169. Q. 의심이 너무 많아요 [아! 어쩌나?] 169. Q. 의심이 너무 많아요 제 남편이 너무 의심이 많아 상담을 청합니다. 결혼 전에 만난 남편은 아주 신중한 사람이었습니다. 늘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깊이 있게 행동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 결혼했지요. 막상 부부생활을 하다 보니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을 할 때가 자.. 2012. 10. 7. [아! 어쩌나?] 168. 천사가 왜 화를 냈을까요 [아! 어쩌나?] 168. 천사가 왜 화를 냈을까요 Q. 천사가 왜 화를 냈을까요 성경 묵상을 하다 의문이 드는 내용 때문에 질문을 합니다. 루카복음 1장 20절을 보면 천사가 나타나서 즈카르야에게 아들을 잉태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즈카르야가 의구심을 드러내자 그에게 화를 냅니다. "보라, .. 2012. 9. 16. [아! 어쩌나?] 167. Q. 길을 나서기가 무서워요 [아! 어쩌나?] 167. Q. 길을 나서기가 무서워요 Q. 길을 나서기가 무서워요 길을 나서기가 무서워요. 신문지상에 보도되는 일을 보면서 요즘은 길을 다니기도 무섭고 또 아이가 그런 폭력배들을 닮을까 두렵습니다. 다른 사람을 해코지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것이며, 또 제 아이가 그런 어른.. 2012. 9. 16. [아! 어쩌나?] (166) Q. 한국인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아! 어쩌나?] (166) Q. 한국인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Q. 한국인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우리 민족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후진국 사람들보다 행복지수가 낮다. 욕심이 많아 만족할 줄 모르며 늘 짜증을 내고 불행한 삶을 산다. 냄비근성이 있어서 변덕이 심.. 2012. 9. 16. [아! 어쩌나?]165. Q. 죄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 [아! 어쩌나?]165. Q. 죄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 Q. 죄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 세례 받은 지 얼마 안 되는 주부입니다. 제가 세례를 받은 후 남편은 아이들과 저를 주일마다 성당에 바래다주는데, 정작 본인은 성당에 한 발자국도 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죄 짓는 경우가 .. 2012. 9. 16. [아! 어쩌나?] (164) Q. 작은 죄도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아! 어쩌나?] (164) Q. 작은 죄도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Q. 작은 죄도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저는 신앙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은 신자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자주 고해성사를 봤는데, 때로는 이런 것도 고백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해도 너.. 2012. 9. 16. [아! 어쩌나?] (163) Q. 노인 아닌 노인인 남편 어찌해야 좋을지요? [아! 어쩌나?] (163) Q. 노인 아닌 노인인 남편 어찌해야 좋을지요? 저의 남편은 직장에서 퇴직하고 지금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백수인 셈이지요. 그런데 아직 환갑도 안 된 나이에 벌써 노인 행세를 해서 골치를 썩이고 있습니다. 밖에는 거의 나가지도 않고 저만 졸졸 따라다.. 2012. 9. 16.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