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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8

하늘호수 하늘호숫가에 코스모스가 피었다 2018. 10. 9.
코스모스의 계절 요즘은 한여름에도 피워내는 꽃이 되었지만 코스모스는 역시 가을에라야 보는 맛이 난다. 계절에 맞는 꽃이 있듯이 사람도 제 자리를 잘 찾아 머물러야 빛이 난다. 2018. 10. 9.
가을꽃 이미지 구절초와 코스모스는 가을의 상징이라 할 만하다. 오늘은 가을꽃의 분위기를 조금 바꿔서 담아 본다. 기분 전환이라고나 할까... 틀 깨기라고나 할까... 와송 2016. 10. 13.
코스모스 꽃밭에서 꽃이 아름다운가요? 사람이 아름다운가요? 2016. 9. 21.
코스모스에 핀 우담바라 3,000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때이른 코스모스 꽃잎 아래에 피었다. 우담바라를 본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그러나 사실 이것은 풀잠자리의 알이라고 한다. 2016. 6. 29.
가을꽃과 나비 가을 : : 참 좋다 2015. 10. 6.
코스모스와 박각시나방 올해는 못 보고 넘어가나 했는데, 보았다. 박각시나방을 코스모스 사이를 쉬지않고 날아다닌다. 다른 나비나 벌은 꽃에 앉아 꿀을 따지만 박각시나방은 공중에서 긴대롱만 꽃에 꽂아 꿀을 딴다. 꽃가루 묻은 대롱을 소라처럼 말고는 꽃에 접근을 하더니 긴대롱을 펼쳐 코스모스에 꽂는다.. 2015. 9. 24.
가을이 오는 길목 한낮의 햇살에서 아직은 따가움을 느끼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을 부인하지 못하겠다. 밤에는 이불깃을 잡아당기게 된다 가을이...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이 오는 길목을 찾아 나서본다. 가을은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길로 접어들었다. 가날픈 코스모스꽃에 앉아 가을을 .. 201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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