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 이야기/- 사진 한장24 나의 바다 3 2023. 1. 26. 나의 바다 2 2023. 1. 24. 나의 바다 1 2023. 1. 21. 가시나무 2022. 10. 27. 가시속에서 피어나는 꽃 가시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있습니다 아프고 힘겨운 환경에서 삶을 살아내고 꽃을 피워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삶입니다 2022. 6. 27. 별 내리는 밤 2022. 2. 15. 오늘 주연배우는 아기고래 2022. 2. 7. 만남 2022. 1. 31. 튜울립 2021. 4. 18. 기도하는 사람 11월을 위령성월 오늘 11월2일 위령의 날 성당 몇몇 자매들과 함께 갑곶성지를 다녀왔다. 그곳 봉안당에 함께 봉사하던 엘리사벳 자매가 안치되어 있어 자매들과 함께 미사하고 연도도 바쳤다. 우리 부모 형제를 위한 연미사도 함께 봉헌했다. 미사를 마친 후 예수님 손에 얼굴을 묻고 기도하는 자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2020. 11. 2.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