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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사진으로 성경쓰기20

세례성사 2022. 12. 13.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루카 23, 46) 2022. 8. 6.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 2코린 11,30)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 2코린 12,9 )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 2코린 12,10) 2021. 3. 25.
물가에 심긴 나무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 예레미야서 17, 7-8 ) 2020. 7. 16.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2020. 4. 7.
피에타 어머니의 그 마음 어이하셨을까~~ * * 2020. 4. 2.
올리브 나무 햇순 시편 128(127)편 1. [순례의 노래]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 2. 네 손으로 벌어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이 있어라. 3. 네 집 안방에는 아내가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 4. 보.. 2018. 7. 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요한복음서 14, 27 ) 2017. 9. 27.
어린이처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오 19, 14)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 2017. 7. 3.
빛속으로 주님의 빛속에 걸어가자 ! (이사야 2,5) 201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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