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코복음서 10, 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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