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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신약성경 묵상

주님의 훈육

by 하늘 호수 2008. 4. 16.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 하신다.

 

(히브리서 12, 5-6)

 (잠언 3, 11-12)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히브리서 12, 11)

 

 

 

 

-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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