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 하신다.
(히브리서 12, 5-6)
(잠언 3, 11-12)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히브리서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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