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그 사람 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요한 1서 3, 17-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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