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요한묵시록 3, 20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신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일 말씀 꽃송이 성구 (0) | 2008.05.02 |
---|---|
아멘 (0) | 2008.04.27 |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0) | 2008.04.26 |
우리의 유일하신 구원자 하느님께 (0) | 2008.04.26 |
의심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0) | 200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