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니 피 캇
○ 내 영혼이 †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 셨음이로다.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 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 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 이시로다.
○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 자비하심을 아니 잊어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반응형
'주님 찬양 > 주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릴리 호숫가에서 (0) | 2008.05.16 |
---|---|
마 니 피 캇 (0) | 2008.05.16 |
오늘 이 하루도 - 최용덕 (0) | 2008.05.11 |
강물같은 주의 은혜 (0) | 2008.05.10 |
예수님 날 사랑하시니 (0) | 200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