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너희에게 힘든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늘에 있지도 않다.... 또 그것은 바다 건너편에 있지도 않다....
사실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 30, 11- 14)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구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과 용기를 내어라,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0) | 2008.11.17 |
---|---|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 (0) | 2008.11.17 |
너희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0) | 2008.11.16 |
모든 것이 풍부한데도 (0) | 2008.11.16 |
순종에 따르는 복 (0) | 200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