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 글/- 묵상 글

하느님의 사랑

by 하늘 호수 2008. 12. 22.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은 마치 이 세상에 나만 존재하듯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느님은 마치 나를 사랑하는 것 말고는 더 할 일이 없으신 것처럼 나를 사랑하신다.

 

 

 

-비엔나의 성녀 카타리나 -

 

 

 

 

 

 

반응형

'묵상 글 > - 묵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 편지 - 이해인  (0) 2008.12.24
그대가 내 팔이 되어다오  (0) 2008.12.23
작은 위로 - 이해인  (0) 2008.12.19
속사람을 숨쉬게 하는 법  (0) 2008.12.18
찔레꽃  (0)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