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라는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었다.
그 사람은
흠 없고 올곧으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이였다.
(욥기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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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 보았느냐?
그와 같이 흠 없고 올곧으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
(욥기 1,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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