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치고
갈증이 나요.
하느님, 단비를 내려주세요 !
시원한 빗소리 들으며
단비에 몸을 적시고 싶어요.
하느님, 제게 생기를 돋워주세요!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me (0) | 2017.06.23 |
---|---|
자동차 츄레일 (0) | 2017.06.21 |
올림픽공원의 나홀로나무 (0) | 2017.06.17 |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0) | 2017.06.17 |
결실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