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현(알베르토) 신부님의 음악피정을 받은 날
그분과 함께 노래하는 생활성가공동체에 감사함을 보낸다.
그분의 노래가 좋고
온화함이 좋고
사랑이 느껴진다
우리의 모든 사제들과 교우 그리고 모든 신앙공동체가
주님을 닮아갔으면 좋겠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닮은 사제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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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되길
주님께 기도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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