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사진 한장

기도하는 사람

by 하늘 호수 2020. 11. 2.

기도하는 사람

 

11월을 위령성월

오늘 11월2일 위령의 날 성당 몇몇 자매들과 함께 갑곶성지를 다녀왔다.

그곳 봉안당에 함께 봉사하던 엘리사벳 자매가 안치되어 있어

자매들과 함께 미사하고 연도도 바쳤다.

우리 부모 형제를 위한 연미사도 함께 봉헌했다.

미사를 마친 후 예수님 손에 얼굴을 묻고 기도하는 자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사진 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남  (0) 2022.01.31
튜울립  (0) 2021.04.18
그리움  (0) 2020.07.07
어느새 가을이...  (0) 2019.11.18
주님 생각  (0)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