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위령성월
오늘 11월2일 위령의 날 성당 몇몇 자매들과 함께 갑곶성지를 다녀왔다.
그곳 봉안당에 함께 봉사하던 엘리사벳 자매가 안치되어 있어
자매들과 함께 미사하고 연도도 바쳤다.
우리 부모 형제를 위한 연미사도 함께 봉헌했다.
미사를 마친 후 예수님 손에 얼굴을 묻고 기도하는 자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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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위령성월
오늘 11월2일 위령의 날 성당 몇몇 자매들과 함께 갑곶성지를 다녀왔다.
그곳 봉안당에 함께 봉사하던 엘리사벳 자매가 안치되어 있어
자매들과 함께 미사하고 연도도 바쳤다.
우리 부모 형제를 위한 연미사도 함께 봉헌했다.
미사를 마친 후 예수님 손에 얼굴을 묻고 기도하는 자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