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문을 열면... 바다

by 하늘 호수 2022. 12. 12.

 

바다는 그리움이라고나 할까?

문을 열면 이런 풍경이 보이는 곳에서

한번쯤 살고 싶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항재 설경 2  (1) 2023.02.18
만항재 설경 1  (2) 2023.02.17
그곳에 가고싶다  (2) 2022.11.29
부석사 무량수전  (0) 2022.11.23
윤슬  (2)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