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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전시 및 주보사진, 언론 연재

다채귀주 제18회 중국원생태국제사진제(한국사진가전)

by 하늘 호수 2025. 10. 2.

 

다채귀주 제18회 중국원생태국제사진제 (한국사진가전)

COLORFUL GUIZHOU 18th PHOTOCHINA ORIGINAL

INTERNATIONAL PHOTOGRAPHY EXHIBITION

김상덕 Kim Sangduk

김은정 Kim EunJeong

김준기 Kim Junki

류은규 Ryu Eunkyu

박경순 Park KyungSoon

오수진 Oh Sujin

우기곤 Woo KiGon

원춘호 Won Chunho

이아린 ARIN

홍덕희 Hong Deokhee

기간 : 2025.9.27~10.27

오픈식 : 2025.9.27

장소 : 贵州省安顺市西秀区旧州古镇(귀주성 안순시 서수구 구주 고진)

 

수묵화 한 폭을 펼쳐 놓은 듯 비범한 풍경과 묘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의 숨겨진 삶을 엿볼 수 있는 구이저우(귀주).

신비로움과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구이저우에서 열리는 다채귀주 제18회 중국원생태국제사진제(한국사진가전)가 오는 9월 27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한국에서는 자기만의 프레임과 서사로 무장한 작가들 김상덕, 김은정, 김준기, 류은규, 박경순, 오수진, 우기곤, 원춘호, 이아린, 홍덕희 등 사진가 10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구이저우 퉁바오의 문화사, 건축, 의상, 민속, 음식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전 세계에서 34,784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한국에서는 각자 자기의 색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10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개인별 10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사진을 통해 역사성, 전통성, 예술성이 높은 우리의 문화를 창의적이며 새로운 열의를 통해 중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이자 국제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2008년 시작된 다채귀주 중국원생태국제사진제는 18회 연속으로 개최되어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와 지역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했으며 구이저우 문화를 대외로 소개하는 중요한 브랜드가 되었다. 원래의 생태 문화, 무형유산, 자연경관의 융합과 보급에 중점을 두고 관련 작품을 국내외에서 홍보하여 '다채로운 구이저우'의 민족 풍습과 생태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문화는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고유성과 독특함이 사랑받고 있는 지금 한국 사진의 미래도 밝을 수 밖에 없고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홍덕희 Hong Deokhee

나의 바다

 

삶이 팍팍해질 달려가던 곳은 어김없이 바다였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한없이 바닷가에 있었다. 밀려오는 파도가 갯바위에 부딪히며 내는 처얼석 소리에 마음이 조금씩 시원해졌다. 얼굴에 부딪히는 한겨울의 차가운 바람결도 시원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서서 한동안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곤 하였다. 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그래서 나는나의 바다 통하여 고요와 평화를 표현해 본다.

My Sea 3

My Sea 4

My Se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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