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18,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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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마태오복음서 18,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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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18,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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