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분을 팔아넘겨 죽게
만들었으니
나는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은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그것은 네 일이다" 하였다.
유다는 그 은돈을 성전 안에다 내던지고
물러가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
( 마태오복음서 27, 4 - 5 )
De Profundis - 깊은 구렁속에서(위령미사 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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