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들의 문이다.
(요한복음서 10, 7 )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요한복음서 10, 9 )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 놓는다.
(요한복음서 10, 11 )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요한복음서 10, 14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한복음서 10, 2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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