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도 울고 또 그와 함께 온 유다인들도 우는 것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북받치고 산란해지셨다.
(요한복음서 11, 33 )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요한복음서 11, 35 )
예수님께서는 다시 속이 북받치시어 무덤으로 가셨다.
(요한복음서 11, 38 )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요한복음서 11, 40 )
아버지께서 언제나 제 말씀을 들어 주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서 11, 42 )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요한복음서 11,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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