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서를 필사하며/- 신약성경 묵상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

by 하늘 호수 2007. 10. 3.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서 12, 47 )

 

 

 

 

 

 

 
 

Viderunt omnes fines terrae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신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계명  (0) 2007.10.03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0) 2007.10.03
눈물을 흘리시다  (0) 2007.10.03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  (0) 2007.10.03
나는 착한 목자다  (0) 200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