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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신약성경 묵상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by 하늘 호수 2008. 1. 14.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십니다.

 

 

(코린토전서 10, 13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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