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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신약성경 묵상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by 하늘 호수 2008. 4. 12.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또한 한 몸안에서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콜로새서 3, 12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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