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다가오면 안아주십시오
신께서 우리에게 상처를 보내는 것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고
우리들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상처가 다가오면 잘 다독거리고 안아 주십시오.
부디 그대의 가슴을 통과한 상처가
남에게 희망으로 다가서길 기원합니다.
- 옮겨온 글 -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 아빌라 대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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