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wandered far away from God
now I'm coming home
The path of sin too long I've trod
Lord I'm coming home
*Coming home coming home
never more to roam
Open wide Thine arms of love
Lord I'm coming home
I've wasted many precious years
now I'm coming home
I now repent with bitter tears
Lord I'm coming home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송가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반응형
'주님 찬양 > 주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영혼 나의 생명 (0) | 2008.06.30 |
---|---|
사랑스럽고 부드러운/성바오로딸수도회 '마리아의 노래' (0) | 2008.06.28 |
환희의 찬미 (0) | 2008.06.25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0) | 2008.06.24 |
[스크랩] 전용대 목사님 베스트 찬양 모음 (0)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