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만난 꽃들
이름모를 꽃들을 만났다.
카메라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담아온 몇가지라도 감상해 보자.
코코넛 나무 허리께에서 난꽃같은 것이 길게 늘어졌네
바나나 나무 같은데, 이런 빨간꽃이
우리나라라면 등나무가 있을 자리인데
탐스런 노란꽃을 피운 이 나무가 지붕을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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