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정직하다
우리 몸은 두 가지 느낌,
곧 편안함과 불편함을 정직하게 전해준다.
내가 내린 선택에 대해
내 몸이 편안하면 그것은 올바른 선택이니
신념을 갖고 밀고 나갈 것이요,
반대로 내 몸이 불편하면
그것이 그릇된 선택일 수 있으니 재고할 필요가 있다.
- 송봉모 신부님 <생명을 돌보는 인간> 중에서 -
반응형
'좋은 글 >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노래 - 김대규 (0) | 2008.09.20 |
---|---|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0) | 2008.09.20 |
그대는 내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0) | 2008.09.12 |
비 오는 날의 커피 한 잔 (0) | 2008.09.05 |
행복 항아리 (0) | 200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