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이제 내가 너를 치유해 주겠다
(열왕기 하권 20, 5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구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0) | 2009.07.06 |
---|---|
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였으므로... (0) | 2009.06.05 |
내가 오래전에 그것을 결정하고... (0) | 2009.05.11 |
헛것을 따라다니다가 헛것이 되었다 (0) | 2009.05.10 |
안심하고 가십시오 (0)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