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수님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못 박히신 십자가 앞에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주님 손과 발 못 박혔고 머리에 가시관 박히셨네
내 모든 죄와 허물 위해 말 없이 피 흘려 주셨네
오 예수님 나의 손 잡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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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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