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며
이해와 인내를 훈련할 기회를 주는
스승입니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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