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상처를 받으면 언제까지나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속에 미움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은 상처받았던 그 시점에서 성장이 멈춰버린 것 같이 생각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용서하면 자신의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이 모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 발렌타인 L. 수자 지음, 바오로딸, <님은 바람 속에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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