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걱정하지 말라
-아플 때 드리는 기도-
기도 안에서 하느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드리는 사람에게는
질병과 고통, 노쇠함과 허약함이
치유의 은총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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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고통, 노쇠함과 허약함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방문하시도록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느님은 기도하는 이의 삶에 새롭게 다가오신다.
- 성바오로 출판, 전헌호 신부 편역,
아플 때 드리는 기도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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