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보단 웃음이 - 신상옥
나는 정말 알 수 없어요
왜 세상에는 많은 고통이 존재하는지
나는 정말 알 수 없어요
내 십자가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하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내 삶을 사랑할때만 오직 행복할 수 있음을..
그리고 나는 알고 있어요
눈물 보단 웃음이 아름답다는 것을...
반응형
'주님 찬양 > 주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꽃이 핀 언덕에 (0) | 2014.05.11 |
---|---|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0) | 2014.05.01 |
성금요일에 듣는 성가 (0) | 2014.04.18 |
나의 의지를 당신께 맡길 때 - 나정신 체칠리아 (0) | 2014.04.07 |
약한 나로 강하게 (0) | 201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