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 미카서 7,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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