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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그림자

by 하늘 호수 2017. 6. 13.






혼자라도 혼자가 아니다.

나는 또 다른 나와 함께 한다.


어디를 가도 함께 가 주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에도

늘 함께 해주는 네가 있어

나는 외롭지 않다.


평생 친구인 너를 많이 사랑해 주련다.

나는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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