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이제 막 피어나는 봉오리 꽃이 아닐까?
사람도 그렇다.
성숙된 사람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운 사람은
성숙하고자 하는 노력의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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