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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엄마

by 하늘 호수 2017. 7. 7.





엄마는 이랬습니다.

자식을 위해 늘 부지런해야만 했습니다.


자식의 아픔은 당신의 아픔이셨고

자식의 배부름이 당신의 배부름

자식의 행복이 온전히 당신의 행복이셨습니다.


엄마는 그저

자식을 위한 희생,

자식을 위한 사랑 뿐이셨습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주신 엄마

그리운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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