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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번개

by 하늘 호수 2023. 8. 7.

 

 

더워도 너무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더위를 식혀줄 소나기 소식이 있는가 싶더니, 울 동네는 비가 몇방울 내리다 말았어요. ㅠㅠ

목동운동장 너머 남쪽 하늘에 검은 먹장구름이 덮여있고 번개가 번쩍거려 카메라를 대고 있었더니

번개가 사진에 담겼습니다.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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