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일반/- 기 도 문112 성모님께 바치는 시 - 이해인 수녀님 성모님께 바치는 시 / 이해인 마리아! 해마다 맞는 오월은 당신의 오심으로 언제나 새롭고 더욱 눈 부신 빛으로 바람에 쏟아지는 아카시아 향기 우리네 축복받은 목숨이 신록의 환희로 눈뜨이는 때입니다 사랑한다 하면서도 아직 다는 사랑하지 못한 마음 바친다고 하면서도 아직 바치지 못한 우리의 .. 2007. 5. 20. 모든 거룩한 덕행을 갖추신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모든 거룩한 덕행을 갖추신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아씨씨의 성 프란치스코 오 거룩한 부인이시여 지극히 거룩한 여왕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요 영원한 동정녀이시여, 인사드립니다 당신은 지극히 거룩한 하느님께로부터 하늘 높은 곳으로 선택되셨으며 그분과 그분의 지극히 거룩한 사랑스러운 .. 2007. 5. 7. 이전 1 ···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