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그대는 길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이 부끄러워 돌아오지 않습니다. 실은 그대가 돌아오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더 마땅합니다 " " 저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 " 고 말하지 말고, ' 저 사람이 나를 성화시킨다 ' 고 생각하십시오 " " 지치지 말고 계속 기도 하십시오. 그대의 노력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듯 보일 때도 인내하십시오. 기도는 언제나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반응형
'묵상 글 > - 묵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 이야기 (0) | 2008.01.10 |
---|---|
12월의 촛불기도 - 이해인 수녀님 (0) | 2007.12.03 |
평화를 받을 마음, 평화를 주는 마음 (0) | 2007.07.08 |
*** 지키십시오 - 마더 데레사 (0) | 2007.06.04 |
부활절의 기쁨 - 이해인 (0) | 200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