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새들을 눈여겨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 마태오복음서 6, 26 )
***********************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 마태오복음서 6, 30 )
************************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마태오복음서 6, 34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신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0) | 2007.05.07 |
---|---|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0) | 2007.05.07 |
주님의 기도 (0) | 2007.05.07 |
숨은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0) | 2007.05.07 |
세상의 소금과 빛 (0) | 200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