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 마태오복음서 7, 7-11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신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0) | 2007.05.11 |
---|---|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0) | 2007.05.07 |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0) | 2007.05.07 |
주님의 기도 (0) | 2007.05.07 |
숨은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0) | 200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