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대장은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다면서
예수님께 고쳐 주시기를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가서 그를 고쳐 주마고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오복음서 8,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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