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세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자식이 없는 그들에게
내년 이맘 때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천막 어귀에서 듣고 있던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내가 이미 늙었는데, 정말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랴?' 할 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창세기 18:14)
만남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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