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것들/- 꽃과 그림이 있는 정원

[스크랩] 흰 도화지가 사라지며 2

by 하늘 호수 2007. 10. 26.
* 흰 도화지가 사라지며 2 * 가을이라서요 작은배 나무새 어디로갈까? 그리움 그곳 기원 아쉬움 외딴집 또 넘어 갈 산마루 길

The Sound Of Silence / 팬플릇 연주곡 [물그림/글 : 흐름(송영호) ] ********************************************** 작가에겐 그리움이 늘 옆에 있고 하늘과 호수는 서로 건너방이다. 그의 마음에 흐르는 색은 靑과 보라 그리고 초록, 노랑으로 그리움을 덧칠 한다... 그.곳.에. 가.고.싶.다. (dada생각)
출처 : 다다의 방
글쓴이 : dada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아름다운 것들 > - 꽃과 그림이 있는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내리는 나들이 길  (0) 2008.03.26
그들은 알고 있었다  (0) 2008.01.27
장미 한송이  (0) 2008.01.22
흰 도화지가 사라지며  (0) 2007.10.14
지난 봄에 찍은 사진들  (0) 2007.05.21